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효의 브루스 (문단 편집) === Space: 야생 본능[* 플랜디코이 이전에는 [[추적자]] 였지만 플랜디코이 이후 '야생 본능'으로 변경 됐다.] === || 다운되어 공중에 떠 있을 때 민첩한 몸놀림으로 착지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합니다. ||쿨타임: 22초 || || {{{#blue 130}}} + {{{#purple 0.50 공격력}}}[br]남아있는 체력이 75% 이하면 쿨타임 25% 감소[br]남아있는 체력이 35% 이하면 쿨타임 55% 감소 ||대인 1.00 [br]건물 1.00 ||공격범위:230 || [[파일:야생본능.gif]] >'''흡! 크하하하!''' 2016년 10월 27일 플랜디코이 이후 이동기→생존기로 개편됨에 따라 스킬명 역시 [[추적자]]에서 야생 본능으로 변경 되었다. 스킬을 사용할 시 자세를 바로 잡은 뒤 착지 해서 브루스를 기준으로 반지름 230 범위로 적에게 대미지를 준다. 디코이 이후 브루스의 생존과 반격을 책임지는 기술이자, 베어 러쉬와 더불어 변수제조기라고 할 수 있는 기술. 오로지 '''에어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완전히 바닥에 다운된 상태에서는 발동 불가능하다. 스킬 사용시 바로 슈퍼아머 상태가 되지만, 스턴이나 빙결 같은 상태 이상 기술에는 취약하니 토마스나 드니스 같은 CC기를 가진 캐릭터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착지시 하단 판정이 있기는 하지만 박스, 언덕, 계단 에서 스킬 사용시 적 캐릭터의 머리만 보이는 상황 이라면 야생 본능 스킬을 명중시킬 생각은 버리고 기상창이나 귀안도 같은 기상기로 생각하고 쓰는게 좋다. 또한 공중에 떠 있을 때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떨어져서 누운 뒤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사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도, 사용하겠다고 결정했다면 사용한 후의 대처를 빠르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1:1 상황에서의 변수 창출과 그로인한 근접전의 우위는 분명히 있다고 하나 탱커라는 포지션 특성상 원딜러 여럿이 자신에게 집중적으로 포화를 구사하는 상태라면 조금 더 오래 버틸 수는 있을지언정 이것으로 변수가 생기거나 살아나가기는 힘들다. 오히려 위험에서의 도주 능력은 상황에 따라 기존의 추적자 보다도 힘들 수 있으니 브루스를 임할 때에는 아군의 백업을 받아 보다 안전한 곳으로 복귀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잡기를 당한 상태에서 야생본능을 사용할경우 너무 빠르게 쓰면 잡기 무적시간으로 오히려 스킬만 날리기 때문에 공중에 뜬 후 0.2초정도 쉬었다가 써주면 좋다. 또한 타격판정이 내려찍는 순간에만 있고 시전 중에는 무적판정이 아닌 슈퍼아머 판정이기에, 적이 야생본능을 보고 잡기를 시전하면 힘없이 잡혀 누워버리며 당연하게도 쿨타임 또한 계속해서 돌아가게된다. 근접 반격기이기에 적과 붙어있을때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은 브루스에게는 뼈아픈 단점. 반대로 브루스를 상대할때는 야생 본능 때 잡기를 적절히 써주면 어이없이 역관광 당할 일이 확 줄게 된다. [[시바 포|기존 수치만 조정하거나]] [[둔갑의 호타루|메커니즘 자체는 크게 변한게 없는]] 기존 디코이 대상자 둘과는 달리 아예 스킬자체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기염을 토했다. 성능은 적의 공격을 받고 '''다운상태로 공중에 뜬 상태에서''' 자세를 고쳐잡은뒤 상대에게 역공을 가하는 스킬로 변화되었다. ~~공중 기상창~~ 게다가 쿨타임의 경우 브루스의 체력이 75% 이하면 쿨타임이 25% 감소하고 체력이 35% 이하면 55% 감소한다. 다만 쿨타임 감소는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스페이스를 썼을때 적용된다. 쓰고나서 체력이 내려가도 22초 쿨인건 그대로라서 극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보너스 쿨타임감소는 생각보다 받기 힘들다. 여담으로 APC브루스는 디코이 후에도 여전히 추적자 스킬이 존재해서 야생본능과 번갈아 썼었으나 11월 3일 패치로 수정됐으며, 슈퍼아머가 깨지는 버그도 수정됐다. 벽에 붙어서 이 스킬을 사용할 시 종종 내려오지 않고 [[http://pub.cyphers.co.kr/images2/free/2017/02/10/1486737546547.gif|그대로 굳어버리는 버그]]가 있다. 플랜디코이 초기땐 공중에서 타격 판정과 함께 강제착지 및 기상한다는 옵션 덕분에 브루스의 주가를 높혀줬었으나, 23년 6월 기준 그렇게 쓸모있는 스킬은 아니게 되었다. 브루스의 하울링, 베어러쉬 등 각종 주력기의 슈퍼아머 너프덕분에 생존본능을 사용해도 원거리 캐릭터가 한명 붙어서 견제하기 시작하면 벗어나긴 커녕 생존자체가 어려워졌다. [[휴톤|탈출기를 사용할 시간을 벌어준다거나]] [[섬광의 벨져|기상 후 선딜이 적은 기술로 도망칠 수 있는]] 다른 탱커들과 달리, 생존본능을 사용하여도 응징의 짧은 사거리로는 도망칠수 없고. 베어러쉬는 '모으는' 모션의 선딜 때문에 자세만 잡다가 곧바로 다시 누워버리기 십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